영화 목격자 줄거리 및 결말포함

영화 목격자 줄거리 및 결말포함 

 

 

 

(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영화 목격자

 

 

평점

 

영화 목격자

관람객 7.56

네티즌 4.82

기자.평론가 5.25

 

목격자(2017)

 

개요 : 스릴러 (한국)

버닝타임 : 111

개봉 : 2018.08.15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조규장

 

성별,나이별 관람추이

 

영화 목격자

 

출연배우

 

 

영화 목격자

 

줄거리

 

살려주세요!”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곽시양)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을 목격한 순간, 나는 놈의 다음 타겟이 되었다.

1초도 멈출 수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영화 목격자 평점 리뷰

 

  영화 목격자는 중간중간 좀 이해 안 가는게,,,, 강아지가 자기 발로 밖에 기어나오나봐요 그것도 두번이나 여튼 볼만했어요. 배우들 연기력은 최고

 

  영화 목격자는 관심없는 이웃들이 답답하고 빨리신고했으면 더이상죽음이없었을텐데 이기주의

 

  영화 목격자는 진짜 긴장감있고 특히 마지막 부분이 공감된다자신의 안전을위해 살려달라해도 관심없는 사람들.. 연출자체를 참 잘한거같다

영화 목격자

 

  영화 목격자는 이성민 배우한테 답답하고 빡치는 기분이 들었다는건 그만큼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잘 느끼게끔 연기를 했다는거다.나조차도 너무 답답했다 근데 가족들에게 해코지를 할수있다는 가장입장에서 느껴볼때에는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 부분이있지만 그만큼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많이 떨어져있다는 것도 의미함.신변보호를 잘 해줄수있을까라는 의구심 그런부분이 많이 들어난것 같다. 영화내의 반장의 모습만 봐도 그런걸 표현한거 같음.나만 아니

면 된다는 인간의 이기심을 잘 드러낸 영화다보니 감상 후엔 박수는 치되 씁쓸함과 안타까움만 많이 남았다.

 

  영화 목격자는 비리 정치인, 비리 검사, 비리 경찰... 항상 남 잘못에만 심취해서 자기는 정의로운양 착각하고 사는 개돼지들한테 거울을 비춰준 아주 멋진 영화.

 

  영화 목격자를 보고 답답하다는 사람들 많은데 나는 솔직히 이해가 됨. 처음부터 신고하면 된다고 하는데, 범인이 협박하는 상황에서 가족이 걱정되고 보복이 두려운게 당연. 솔직히 산사태는 오잉? 할 수 있는데 나는 내용도 좋았고 결말도 좋았음. 현대인들의 문제를 담았달까.

 

영화 목격자

  영화 목격자를 보니 쫄깃쫄깃했네요, 정말..!! 근데 정말.. 나라면 어떻게 할까 싶은 생각이 드는 영화였네요.. 내가 살인하는 광경을 목격했다면.. 아후.. 생각만으로도 무섭네요

 

  영화 목격자를 보고나니 나였음 어떻게 했을까 이런저런생각을 많이하게됨

 

  영화 목격자는 이성민의 배우인생에 길이 남을 만한 필모그라피를 이 영화를 통해 완성했다! 현대적인 스릴러와 개연성있는 줄거리, 납득할 만한 개연성에 의해 착착 들어맞는 보기드문 역작!!

영화 목격자

 

  영화 목격자는 마지막장면..현실이 이런것이라는것이....씁쓸했다.

 

  영화 목격자를 진짜 재미있게봤다 답답하다느니 경찰이 옆에 있는데 왜 말 안하냐는 사람들 어린분들인가요?자기목숨뿐 아니라 가족의 목숨이 달렸는데 신고 왜안하냐구요?그 상황이 이해되니 공감되고 잼있었네요답답하다고 1점주는분들땜에 10점 쏨 대작은 아니지만 볼만했다

 

  영화 목격자는 무엇보다 내공높은 출연자들의 연기력이 가장 좋았습니다. 너튜브의 어떤 리뷰어는 다 잠들어서 아무도 못들었다는게 말이 되냐고 한참 비웃고 깎아내리던데, 영화 다 보고 리뷰한게 맞는지 의문이더군요. 깔끔히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영화 목격자

  영화 목격자는 우리 사회의 단점을 너무나 눈물나게 표현했네요.특히 마지막 이성민씨의 외침에서 뭉클했습니다.이영황보고 느낀게 많습니다. 저의 전투력을 동네 안전을 위해 이바지 하겠습니다.

 

  영화 목격자는 개인주의인 사람들을 비판하는영화인가,사람들을 개인주의로 만드는 법을 비판하는영화인가.양가감정으로 전율이 온 영화.중간에 주인공이 왜 쫄보처럼 있어야했는지형사한테 외치는거보고 감정이입돼서 울컥했다

 

  영화 목격자를 보니 주제도 있고 교훈도 있는 영화였다.. 다들 갑분산이라고 하든데 물론 산사태가 너무 강인하게 남아서 일지 모르겠지만 산사태에 담긴 의미도 있었고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표현한 무관심은 긴 여운을 남겼다.

영화 목격자

기자,평론가 평점

 

▶심규한 <씨네플레이>기자

  살기도 사기도 두려운 아파트 공화국의 스릴러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방관자가 되기로 한 목격자의 이야기. 살인범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는 명확한 주제를 모두에게 익숙한 공간인 아파트를 무대로 풀어낸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욕망이 응집되어 있는 아파트는 진실마저 그 안에 가두는 묘한 재주를 부린다. 당신이 가진 것을 내놓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은 영화 속 인물들과 내게 똑같은 무게로 다가와 심리적 공포를 현실에까지 소환하지만, 스릴러로서의 긴장감을 끝까지 지탱하는데 필요한 이야기의 밀도는 아쉽다.

 

정시우 <영화저널리스트>

  메시지는 명확하나..

 

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명료하다. ‘목격자가 될 것인가, 방관자가 될 것인가.’ <목격자>의 관건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아니다. 관객에게 주인공의 선택을 얼마나 그럴듯하게 납득시키느냐가 관건이다. <목격자>는 이 부분에서 실패한다. 이야기 동력이 될 주인공의 심리가 충분한 공감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이후 사연들이 탄력을 받지 못한다. 범인을 빨리 공개한 후 대결 구도로 몰아가겠다는 전략 역시, 납작한 캐릭터 구축과 설득력 없이 불쑥 나타났다 사라지는 인물 동선 등으로 인해 힘을 얻지 못한다. 메시지만 남았다.

 

 

 

※결말※

 

 

영화 목격자 결말을 살펴보면, 결국엔 범인(곽시양)과 만난 주인공(이성민), 주인공 아내(진경) 때문에 상처를 입어 뒷산으로  도망치던 범인과

주인공의 싸움이 일어납니다. 주인공의 위기에 상황에 갑작스레 산사태가 일어나며 범인이 죽였던 수많은 시체가 나오고 상황은 종료가 됩니다. 

그렇게 처음엔 도와주지않았던 동내주민들이 하나둘 뺑소니 사건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사를 가게됩니다.

마지막까지 동내주민들은 이기적인모습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이납니다. 

 

이상 영화 목격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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