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빠는 딸(2017) 줄거리 및 결말포함 / 윤제문 정소민

영화 아빠는 딸 (2017)

 

(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영화 아빠는 딸 

 

관람객 8.56

네티즌 8.05

기자.평론가 4.00

 

영화 아빠는 딸

Daddy You, Daughter Me, 2017

 

개요 : 코미디,드라마

버닝타임 : 115분

개봉 : 2017.04.12

등급 : [국내] 12세 관람가

감독 : 김형협

 

 

▶영화 아빠는 딸 출연배우◀

 

영화 아빠는 딸 

 

 

▶영화 아빠는 딸 성별,나이별 관람추이◀

 

영화 아빠는 딸 

 

▶영화 아빠는 딸 줄거리◀

 

공부, 공부,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만년 과장 아빠.

세상 다 싫지만 선배만은 넘나 좋은 여고생 딸.

 

딸이 꿈꾸던 첫 데이트가 현실이 되던 찰나,

아빠가 절실한 승진의 기회를 잡나 싶던 그때

두 사람의 몸이 바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서로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 아빠와 딸.

첫사랑 사수 vs 직장 사수를 위해

상상을 초월한 노력을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꼬여만 가고,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면서 서로 몰랐던 점을 점점 알아가게 되는데...

 

영화 아빠는 딸 

 

 

영화 아빠는 딸 리뷰 

 

첫 번째 리뷰

 

<아빠는 딸>은 중년 아빠의 몸에 들어간 발랄한 십대 소녀 도연이와, 상큼한 십대 딸의 몸에 들어간 꼰대력 넘치는 아저씨 상태, 이 두 캐릭터의 매력에 의존한 생활 에피소드들로 관객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주고 있는 작품이었는데요. 다만, 서사의 모든 포커스가 오로지 '아빠와 딸', '남과 여'의 체인지오버에만 맞춰져 있다 보니, 아무래도 '미혼 남성'이나 '딸이 없는 아버지' 등 상당수의 남성 관객들 입장에서는 공감대 형성이 상당히 어렵고, 만약 공감대를 형성한다 하더라도 '사춘기 딸을 둔 아버지', '아빠의 꼰대력에 지친 십대 소녀' 등에 비해 공감대의 크기가 압도적으로 작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아빠와 딸>은 관객 공략에 있어 이미 상당한 패널티를 안고 있는 거나 다름없는 작품이었죠.

 

영화 아빠는 딸 

또한 <아빠는 딸>은 부녀 간의 갈등을 소재로 한 가족영화와 체인지오버 코미디의 닳고 닳은 클리셰를 기계적으로 답습하고 있는 약점까지 고스란히 노출시키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 한중일 3국에서 센세이션(※아래표 참조)을 불러일으켰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의 경우, <아빠는 딸>과 마찬가지로 체인지오버를 작품의 핵심 소재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인지오버의 시간 제약'과 '시공간의 뒤틀림' 등을 가미함으로써 서사적인 측면에서 체인지오버 영화의 전형성을 대부분 지워냈을 뿐만 아니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탁월한 감성 연출까지 더해지면서, 명실공히 체인지오버 영화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지만, <아빠는 딸>의 경우에는 <너의 이름은.>과는 달리 고루한 클리셰를 고스란히 답습하고 반복하는데 그침으로써, 작품의 완성도면에서 어마무시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죠.

 

자신의 속옷을 아빠 속옷과 함께 세탁하는게 마냥 짜증스럽기만 하고, 매일 아침 아빠와 나란히 집을 나서는 것조차 싫어 멀찌감치 떨어져 걷는 여고생 원도연(정소민), 그리고 그런 도연이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짜증 섞인 호통으로 표현하고 마는 아빠 원상태(윤제문), 이처럼 <아빠는 딸> 속 상태 부녀의 모습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실 부녀의 모습을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었는데요. 그런 이유로 <아빠는 딸>은 아빠가 마냥 서먹서먹하기만 한 수많은 딸들과,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 마냥 서툴기만 한 무수한 아버지 등 영화 속 상태 부녀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관객들로부터 공감대를 끌어내기 유리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었죠.

 

영화 아빠는 딸 

 

이렇듯 <아빠와 딸>은 천년 묵은 은행나무의 마법 때문에 서로 몸이 뒤바뀌게 된 불통부녀가 각각 '성적 지상주의에 시달리며 꿈도 사랑도 마음껏 하지 못하는 사춘기 여고생'과 '가족의 생활을 위해 온갖 굴욕과 수모를 견디는 외로운 만년 과장'의 삶을 살게 되면서,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의 처지와 어려움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었는데요. (장르의 특성상 딱히 연기력을 발휘할만한 장면이 없긴 하지만) 윤제문씨와 정소민씨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체인지오버 장르에 충실한 재미를 무난하게 생산해내고 있었죠.

 

영화 아빠는 딸 

국내외에서 지금까지 제작된 가족을 소재로 한 체인지오버 영화 중 자매(위시 어폰 어 스타, 1996), 부자(마법의 이중주, 1988), 할아버지와 손자(18 어게인, 1988), 모녀(프리키 프라이데이, 1976, 2003(리메이크)) 등은 심심찮게 제작되었었지만, 부녀 간의 체인지오버는 흔치않은 설정인데요. 그런 이유로 <아빠는 딸>은 기시감이 지배하는 익숙한 서사 안에서도, 부녀 간의 체인지오버라는 설정상의 특이점을 적극 활용한 차별화된 에피소드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주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답니다.

 

두 번째 리뷰

 

‘우리 때도 어려웠는데 왜 쉽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문득 지나온 과거를 쉽다고 얘기 하는 것은 겪어 봤기 때문이다. 해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될지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겪고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 하면 이해하지 못한다.

아버지는 쉽게 딸을 이해한다. 공부만 하는 게 어렵냐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막상 해보니 쉽지 않다. 문득 생각해보면 자신도 어려웠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딸은 그렇지 않다. 사회관계가 쉽지 않은 아버지보다는 일이 술술 풀리는 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책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결국 큰일을 겪고 나서야 소통 대신에 책임을 택하는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가볍게 그린 영화지만 결코 가벼운 영화는 아니다. 우리 사회에 소통과 책임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남과 나를 맞추었을 때 좋은 소통이 된다. 아버지가 딸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딸이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소통이 된다. 비단 아버지와 딸의 문제뿐만 아닌 서로를 자신의 관심사를 같이 공유한다던가, 남이 하고 싶은 행동을 대신 해줬을 때 비로서야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영화 아빠는 딸 

결국 아버지가 책임을 택하는 것은 우리 사회와 직결하는 문제이다. 소통보다는 비즈니스, 가족이라는 책임을 어깨에 메고 있기 때문에 다른 책임을 내려놓았다. 그래서 아버지는 책임진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 그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아버지는 알고 있다. 하지만 10대인 딸은 책임을 겪고 나서야 그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안다.

결국 아버지와 딸의 문제로 보여주는 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이다. 공부를 해봤자 치킨집으로 귀결되는 우리 사회나, 소통보다는 비즈니스가 중요한 사회를 보여주는 것은 결국 모든 것은 우리 사회의 문제이다.

 

영화 아빠는 딸 

줄거리를 보지 않더라도, 이미 포스터와 제목만으로도 어떤 내용이 그려질지 충분히 상상 가능한 영화.

아빠는 딸은 두 사람의 몸이 바뀌게 되면서, 일주일 간 서로의 몸으로 살아가며 조금씩 서로의 삶을 이해하게 되고, 가까워져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님이 카메오로 출연하게 되면서,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이미 많은 홍보가 되었으나, 영화를 찍고 나서, 이후에 배우의 음주운전 등이 문제가 되면서, 개봉 일정이 조금 늦춰지게 되어, 해가 바뀌고 4월에 이렇게 관객들과 만나게 되었다.

뻔하디 뻔한 소재와 그리고 예상 가능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참 유쾌하고 재미있고, 그리고 눈물 찔끔 나는 감동까지 함께 준 그런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영화 아빠는 딸 

어릴 땐, 그렇게 아빠랑 함께 하는 것들이 다 좋고, 아빠랑 결혼하겠느니 하지만, 꼭 사춘기가 되면 말도 없어지고, 교류도 없어지고, 그냥 잔소리처럼 들리기만 하는 부모님의 이야기들이 나중에 보면 참 별게 아닌데, 그 시기가 되면 누구든 한번씩은 그렇게 어색한 기류가 흐르곤 하는 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아빠랑 통화를 하면서 늦둥이 동생과 꼭 같이 손잡고 영화관 다녀오라고 말했을 정도로, 사춘기 자녀를 두었다면, 함께 보면 서로를 조금씩이라도 이해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몸이 바뀐다는 것 자체가 사실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 생각되어 공감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들을 보았을 때, 가족, 직장, 그리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들이 펼쳐나가서 공감되는 요소들은 의외로 곳곳에서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관객석에서 공감하는 이야기들에 대한 웃음 포인트들은 비슷했던 것 같다.

그리고 어쩌면 참 식상할 수 있는 이 소재를 가지고,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나갔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잘 전달된 것일 수도 있겠다.

 

영화 아빠는 딸 

예전에나 요즘이나 사실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의 문제는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 이것을 세대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서로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을 아니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조금 더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면 조금 그 틈이 가까워질 수 있을텐데, 사실 이것도 말로는 쉽지만 행동으로는 참 어려운 부분인듯 하다.

역지사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그 방법이 참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조금 더 가까워지고자 하면, 그렇게 작은 노력부터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100퍼센트 상대방의 삶에 대해서 다 공감할 수는 없겠지만, 그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학교 문제, 남자친구 문제, 회사 문제 등을 경험해보면서 각자 살아가는 것들이 녹록치 않고, 서로의 다른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볼 수 있는 시간이 참 의미있게 다가왔다.

지금 내가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고, 그리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부모님이 살아온 것들에 대해서 하나둘씩 이해해가는 것이 많아지고 있지만, 철부지 10대 소녀일 때는 그만큼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옛 생각도 났었다.

 

영화 아빠는 딸 

영화를 보는 내내 즐겁게 웃으며 보았던 것 같다. 억지스럽게 웃고 울고 하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보기에 좋은 가족영화 이다.

그리고 이 영화가 끝나고 나면, 딸들이 아빠에게 하는 메시지들을 영상으로 담아서 보여주는데, 아빠들에겐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영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뻔하디 뻔한 영화일 것이라 생각하고, 큰 기대 없이 보고 갔었는데 유쾌하고 감동까지 있었던 참 따뜻한 영화였다.

자녀들이 있다면, 부모-자녀들이 손 꼭 잡고 함께 보면 참 좋을 그런 영화이고, 편하고 재미있는 웃음을 기대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미소 지으며 볼 수 있을 것 같다.

 

 

영화 아빠는 딸 평점

영화 아빠는 딸 

영화 아빠는 딸은 엄청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어요 진짜 아빠와 보면 대박인영화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은영화
영화 아빠는 딸은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뭔가 삭막한 현실에 필요한 영화랄까요. 중간중간 개그도 있고,엄청나게 재밌다! 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필요한 영화이기는 한 것 같아요.
영화 아빠는 딸은 배우들 연기 좋았고 일본드라마가 원작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대사가 너무 재미있고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영화다

영화 아빠는 딸 

영화 아빠는 딸은 전체적으로 유쾌한 분위기의 영화라 웃으면서 보다가도 중간중간 아빠와 딸의 심정이 느껴질 때마다 눈물이 나기도했어요. 배우분들도 연기 잘하시고 웃다가도 생각하게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아빠는 딸은 가벼운 내용이면서 부모와자식 사이에 대해 생각을 많이하게된 영화였어요^^ 친정아빠도 보고싶었고..태어날 우리딸과 대화도 많이 해야겠단 생각이들었습니다
영화 아빠는 딸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내용을 가볍게 재밌게 이어나가서 좋았어요. 아버지의 삶과 딸의 삶을 잘 표현한듯합니다

영화 아빠는 딸 

영화 아빠는 딸은 현실과 마주치는 아빠와딸의 관계로 관람객 입장으로 아빠의 마음 딸이 마음을 이해하면서 하나 장면보면서 감동을 느꼈던 작품인것 같아요 정말 영화시장있어서 재미있는 소재 하나의 훌륭한 작품 인거 같습니다
영화 아빠는 딸은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하는영화 감동입니다.
영화 아빠는 딸은 현시대에 알맞은 영화인거 같습니다.부모는 아이들을 이해못하고 아이들은 부모를 해아리지못하고 남편과 아내 또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표출하지 못하고 내면에 쌓아두고 있는 요즘서로를 돌아보고 지난 날들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화 아빠는 딸 

영화 아빠는 딸은 부녀 버전의 체인지.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재밌었고 이상하게 몰입됐다. 아버지와 딸이 함께 본다면 정말 좋을 거 같고 아버지와 딸이 아니라도 부모와 자식이라면 딱딱하지않고 웃으면서 서로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영화 아빠는 딸에서 정소민 윤제문 연기력 최고, 선혈이 낭자하고 욕설이 난무하지 않으면 흥행할 수 없는 한국 영화의 현실에서, 이런 가족코미디는 단기 개봉 및 개봉관도 없는 현실이 이러니 매일 범죄도시 같은 영화 밀어주기 아니면 다른 영화는 죽어가는 것이다.
영화 아빠는 딸은 배우들이 연기도 잘하고 감정이입도 잘되고, 울컥울컥하는 부분도 많고, 마지막도 웃겼고 참 재밌었던것 같아요..근데 전체흐름이나 특히 어떤 대사부분은 '아빠와딸의7일간'그대로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아빠는 딸 

 

 

 

영화 아빠는 딸 결말 

 

영화 아빠는 딸 결말입니다.

 

아빠 몸에 들어있던 도연은(정소민) 회사에 팀이 해체될 상황을 막지못했다는 사실에 절망하다 도연은 회장에게 무릎을 꿇으며 한번만 기회를 달라 하지만 회장은 매몰차게 가버리고맙니다.

 

그 순간 딸 몸에 들어가있던 아빠(윤제문)가 자전거를 타고 몸을 던져 회장이 타고가는 차를 막아 스면서 사고가 나게 됩니다.

사고로 인해 딸 몸에 들어있던 아빠는 의식이없고 아빠몸에 들어있던 도연은 병실밖에 앉아있습니다.

의식이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며 아빠핸드폰에 있던 자신의 옛날 사진을 발견하게되며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게됩니다.

 

그리고 병실에 들어와 자신의 몸에 들어 의식이없는 아빠를 하염없이 바라보던 도연은 자신은 아빠가 미웠던게 아니라 아빠의 기대치에 못미칠거같다고 실망할까봐 무서웠다고 그래서 아빠를 피하게 됬다며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처음 몸이 바뀌었던 은행나무가 나오며 둘의 몸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된 두 사람은 몸이 원래대로 돌아온 것을 기뻐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팀이 해체될 위기에 처했지만 회장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얻게 됩니다.

두 사람의 아침 출근길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려다가 지오선배에게 전화가와 도연은 전화를 받으며 영화는 끝이 나게됩니다.

 

이상 영화 아빠는 딸 이였습니다.

 

 

영화 아빠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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