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의뢰인 (2011) 줄거리 및 결말 / 장혁 하정우 박희순

영화 의뢰인(2011)

 

 

(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영화 의뢰인

 

네티즌 8.06

기자.평론가 6.43

 

영화 의뢰인

The Client, 2011

 

개요 : 드라마, 스릴러(한국)

버닝타임 : 123분

개봉 : 2011.09.29

등급 : [국내]

감독 : 15세 관람가

 

 

 

▶영화 의뢰인 출연배우◀

 

영화 의뢰인

 

 

▶영화 의뢰인 줄거리◀

 

피로 물든 침대, 사라진 시체, 그리고 살인 혐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시체 없는 살인사건, 그러나 명백한 정황으로 붙잡힌 용의자는 피살자의 남편. 여기에 투입된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과 배심원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최후 반론. 어떤 결말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법정 대결, 이제 당신을 배심원으로 초대한다!

 

영화 의뢰인

 

 

▶영화 의뢰인 리뷰◀

 

첫 번째 리뷰

한국 최초 법정스릴러를 표방한 영화 <의뢰인>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정우, 박희순, 장혁이라는 든든한 주연배우들과 명품조연들의 열연까지 곁들여져 맛깔나게 잘 뽑혀져나온 영화다. <의뢰인>은 '법정스릴러'라는 본분에 맞게 괜한 공익적 메시지를 넣기보다, 그 본연의 임무에 충실, 이제까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국에서의 법정장르영화로써 기본을 세우기 위해서 여러모로 고군분투한 흔적이 느껴졌다. 그 결과 2시간 10분 넘는동안 아직까지는 그다지 폭넓은 대중적인 장르가 아닌 영화지만, 관객들의 시선과 재미를 붙잡아두는데는 성공한 듯 하다.

 

아내의 죽음, 사라진 시체, 검사와 변호사,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중심에 서있는 한 남자. 이 사건을 둘러싸고, 각각 검사측, 변호사측, 그리고 논란의 용의자이자 의뢰인 '한철민 (장혁)', 각각의 시각에서 재구성되고 조합되는 '시체 없는 살인사건'을 마치 우리 관객들도 그 법정에 앉아있는 방청객이나 혹은 배심원처럼 느껴질 정도로, 몰입감있게 그리고 진지하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어쩌면 '범인 찾기'라는 영화적 재미와 '법정드라마'라는 현실적인 부분을 잘 조합했기에 이런 감정이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영화 의뢰인

영화적인 재미부분은 역시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라는 추리적 재미와 각자의 논리를 들고 실제를 방불케하는 법정드라마를 펼치는 부분에 있겠다. '범인'부분은 영화전체를 통틀어, 영화말미까지 이 영화의 흥미를 놓칠 수 없게하는 부분이고, '법정드라마'를 펼치는 부분은 역시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라는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영화내내 흡입력을 가지게 한다. 이것들이 '법정스릴러'라는 장르의 본연적인 매력이라면, <의뢰인>은 그것을 잘 살린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부 배심원제에 돌입한 우리나라의 법정의 모습과 함께 '법의 판결'이란 과연 간접증거나 정황증거 등, 그리고 검사나 변호사의 설득력있는 논리주장을 통해 얼마나 '실제 죄의 여부'를 잘 가려낼 수 있을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과연, 인간이 인간에게 얼마나 오차없이 죄의 여부를 물을 수 있는지, 검사나 변호사의 능력여하에 따라 실제 진실과 상관없이 간혹 잘못 내려지는 '죄의 여부', '법'이 가진 헛점 또한 느낄 수 있게 한다.

 

영화 의뢰인

하정우가 맡은 '강성희'라는 변호사 캐릭터는, 의외로 진지하기만 한 캐릭터가 아닌, 어느정도 여유도 있고 유머러스하기도 한 캐릭터라, 관객들의 사랑을 꽤나 받을 것 같은 캐릭터였다. 그 반대편에 서 있는 박희순의 '안민호' 검사 캐릭터는, 비열한 듯 아닌 듯 속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캐릭터로 나와 맞수로써의 그 역할을 잘 살려냈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장혁의 '한철민' 캐릭터는, 모든 비밀을 쥐고 있는 열쇠이자, 마지막까지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로써, 후반 10분동안 보여준 장혁의 오열연기를 포함 장혁의 연기력이 한층 물올랐음을 관객들에게 전달해주었다. 그 밖의 김성령, 성동일, 박혁권, 정원중, 유다인 등의 명품조연들의 연기는 극을 탄탄하게 받쳐줌과 동시에 영화의 분위기를 진지하게만 하지않도록 잘 이끌어주었다.

 

영화 의뢰인

탄탄한 시나리오, 배우들의 연기, 마지막까지 진위를 알 수 없게하는 '사건의 진실'까지 영화 <의뢰인>은 한국형 법정드라마이자 스릴러로써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잘 짜준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관객분들은 화려한 배우진만 보고왔다가, 의외의 만족성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무겁기만 하지도 않은, 적절한 유머러스함과 캐릭터성이 잘 짜여져있기에 대중오락영화로써의 미덕도 함께 갖추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도가니>가 실제사건에 기반을 둔 '진실과 현실'을 담은 법정드라마 부분을 잘 담아냈다면, <의뢰인>은 본격적인 한국형 법정스릴러라는 장르적 재미로써의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자 본연의 임무에만 몰두한 작품과도 같다.

 

영화 의뢰인

할리우드에서는 한 장르로써 자리잡은 '법정스릴러'를 국내에서도 도입한 <의뢰인>이 처음부터 완벽하다거나 이전까지 나온 다른 할리우드 작품들이 전혀 떠오르지않는다거나하는 부족함이 없다곤 할 수 없겠지만,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앞으로 계속해서 탄력받아 나올 '한국의 법정영화'들이 한 장르로써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올 듯 하다. 그렇기 위해서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함께 배우들의 연기가 잘 뒷받침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 되겠다.

 

하정우의 '강성희' 캐릭터가 생각이상으로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적당한 유머러스와 융통성도 있으며, 페이크를 잘 쓰지않으려는 그러한 캐릭터 설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 작품이 흥행적으로만 성공한다면, '강철중'과 같은 또 다른 '법정'캐릭터 시리즈로 이어가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든다.

 

두 번째 리뷰

 

오랜만에 정말 좋은 영화 한편을 소개하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바로 “의뢰인” 이라는 영화입니다. 하정우, 박희순, 장혁이 주연을 한 영화인데요. 법정안에서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가운데 두고서 맞서게 된 검사와 변호사의 법정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장르는 드라마, 스릴러입니다. 한국에서는 2011년 09월에 개봉을 한 영화입니다. 게으른 탓에 느릿느릿 이제야 영화를 보고난 후 글을 쓰게 됬네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고 영화를 판단하는 각자의 기준도 다르지만, 저는 정말 인심한번 후하게 써서 9점 이상을 주고 싶은 영화임에 틀림없습니다. 특히 그동안 잘 알려져왔던 하정우와 장혁씨의 연기력은 물론이고 그동안 잘알지 못했던 박희순씨.. 연기파배우임에도 나머지 두 배우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떨어짐에는 사실이죠.

 

영화 의뢰인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느 새벽, 한 아파트에는 경찰들과 동네 주민들이 몰려있습니다. 아마도 무슨 사건이 일어난 듯하죠. 그 인파들 사이로 장혁(이하 한철민)은 유유히 아파트 자기집을 향해서 갑니다. 그 안에 있던 형사들은 그를 현장에서 체포하죠. 피로물든 침대, 그리고 사라진 시체, 그리고 자신의 아내를 살해했다는 이유로 철민에게 주어진 살인혐의. 이렇게 영화는 시작하게 됩니다.

 

사건은 여전히 미궁, 물증은 없으며 수많은 사건정황들은 철민이 범인임을 지목하고 있음에 틀림없지만, 이렇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용의자를 철민으로 몰아간 이 사건이 너무나 의심스럽다고 느낀 강변호사는 민철의 사건의 변호인을 맡게 됩니다. 이런 철민을 용의자로 두고 박희순(이하 안민호 검사)과 하정우(이하 강성희 변호사)는 법정대립을 하게 됩니다. 누가 하는 말이 맞는말일까?

 

영화 의뢰인

사건은 균형추를 맞추어가며 서서히 진행됩니다. 양측의 치열한 공방전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영화 내내 이어집니다. 한쪽에서 한방을 먹인다면 다른 쪽에서도 같은 펀치로 다른 한방을 먹이죠. 이러한 논리게임은 균형을 이루며 상영시간 내내 긴장을 이룹니다.

 

물론 이 “의뢰인” 이라는 영화를 감상하기에 가장 중요한 쟁점은 이렇습니다. 분명 검사측과 변호사 측이 있겠지만, 사건의 판단은 배심원과 판사의 몫이죠, 다만 그런 것을 알면서도 검사와 변호사라는 양측의 스토리텔러들의 사건을 토대로 모인 정황단서들을 중심으로 그럴싸한 사건 포장을 하게 되고, 검사는 변호사를 변호사는 검사를 서로 속여가며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듯합니다. 하지만 결국에 잘 풀리는 듯한 ‘사건’이라는 이 복잡한 실타래는 나중에 자세히 보니 더욱더 복잡하게 꼬여 있습니다. 이 법정의 두 스토리 텔러들은 자신들의 스토리들이 더 그럴싸하다는 것을 배심원들에게 이해시켜야 하며, 앞서 말한 것처럼 나중에 결국 자신들의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영화 의뢰인

스스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다들 눈에 보이는 것은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까? 사건을 좀더 실체적으로 접근한 검사인가 아니면 절차적으로 접근한 변호사인가? 어느쪽을 택하시겠습니까?..

 

최근에 본 영화중 영화 몰입도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나중에 반전가지 더해지니 완성도 또한 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영화 의뢰인 평점◀

 

영화 의뢰인

영화 의뢰인은 생각보다 평점이 훨씬 낮아서 놀랐다. 사건이 전개될때 힌트가 많아 추리하는 재미보다는 주인공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서 신선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 특히 장혁의 소름돋는 연기가 매우 인상깊었다.
영화 의뢰인은 해석의 여지를 남길게 아니라면 깨끗이 정리해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듯... 앞으로 이런 장르의 한국 영화가 늘었으면 좋겠다
영화 의뢰인은의 스토리는 정말 아쉽지만 3명의 배우들에 연기력으로 만든 영화. 영화에서 연기력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영화 의뢰인

영화 의뢰인은 중반이 조금 지루한건 사실이지만 장혁의 연기와 깔끔하고 예측불가한 스토리가 있기에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더욱 인상깊었다.
영화 의뢰인은 정말 잼있게 몰입해서 봤다. 아물론 결말을 알고봤는데도, 배우들의 연기때문에 더 집중된것같다. 하정우,장혁 연기 정말 잘한다는것을 느꼈다.
영화 의뢰인은 사건이 전개될때 힌트가 많아 추리하는 재미보다는 주인공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서 신선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 특히 장혁의 소름돋는 연기가 매우 인상깊었다.

영화 의뢰인

영화 의뢰인은 배우들 연기만으로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하정우 박희순 성동일 다 잘 했지만 무엇보다 장혁의 연기가 너무 소름돋고 법정에서 우는 장면과 마지막 담배피는 장면은 정말 역시 장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영화 의뢰인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 기대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 하정우가 나오길래 봤는데 내용도 만족스러웠다. 근데 뭔가 추리 스릴러 소설을 읽는느낌이 났다.
영화 의뢰인은 나름대로 볼 만한 영화입니다.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맛도 쏠쏠하며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법정싸움도 흥미진진합니다. 포스트의 문구처럼 '사라진 증거', 직접 증거가 없는상황에서의 싸움을 그린 영화, '의뢰인'입니다

영화 의뢰인

영화 의뢰인은 톱니바퀴처럼 완벽히 잘 짜여진 법정 스릴러는 아니다. 하지만 장혁과 하정우의 출중한 연기와 의도적인 연출로 변호를 하면서도 혼란스러워 하는 강성호의 내면에 자연스레 이입하게 만든다.
영화 의뢰인은 배우들의 연기력, 극 몰입도, 스토리 전개 속도, 장면 장면마다 연출력이라던가 중간중간 재미 요소까지 고로 갖춘 영화라고 생각해요.
영화 의뢰인은 추리소설을 즐기는 제가 보기엔 전혀 어렵지도 반전이라 할것도 없는 무덤덤한 영화였지만 노련미있는 배우로 잘 완성한 점은 인정합니다

영화 의뢰인

 

영화 의뢰인기자.평론가 평점

 

◈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장르보다는 배우가 주는 재미

 

한국 최초의 본격 법정 스릴러를 표방한 [의뢰인]이 주는 재미는, 시나리오의 치밀함과 장르적 짜임새에서 오지 않는다. 이야기 전개에서 중요한 몇몇 고리들은 헐겁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런 약점들은 영화가 후반부에 힘있게 치고 올라가는 데 장애 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이 영화가 상업영화로서 "볼 만하다"고 느껴지는 건, 팔 할은 배우의 몫이다. 하정우와 박희순과 장혁의 캐스팅은, 누가 검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고 피고인이 되더라도 꽤 괜찮은 조합. 세 배우의 긴장감과 시너지가 영화를 이끈다.

 

백은하<10 아시아> 기자

살아있는 세 남자를 행동을 주목하라

 

사라진 시체는 어디에 있는가?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하지만 [의뢰인]은 최종 의문이 풀리는 순간의 희열, 놀라울 만한 반전을 기다리기 보다는 재판이 진행되는 하나 하나의 과정을 즐기는 편이 나을 것이다. 힘을 빼고 놀다가도 정확한 순간 빠르고 정확하게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하정우의 연기는 이제 그만의 고유한 특성이 된 듯하다.

 

이지혜<10 아시아> 기자

2% 모자란 법정 스릴러

 

강력한 살인 용의자 한철민(장혁), 그의 변호사 강성희(하정우), 용의자가 진범임을 확신하는 검사 안민호(박희순). 이 세 남자의 승부는 오로지 법정 안에서 펼쳐진다. 증거와 증언, 변론을 검으로 휘두르고 방패로 막아내는 이들의 대결은 팽팽하다. 그러나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까지의 구조가 그리 촘촘하지 못한 탓에 강력한 장르적 쾌감을 만들어내진 못한다.

 

※영화 의뢰인 결말※

 

영화 의뢰인 결말입니다.

 

한철민(장혁)의 변호를 의뢰받은 강성희(하정우 분)는 영화 초반에는 왜 한철민이 본인을 콕 찝어서 의뢰를 했는지, 또한 승산이 전혀 없어 보이는 (잘 받아야 징역 18년) 이 사건을 왜 내가 맡아야 하냐고 반신반의 하지만, 변호를 위한 자료를 조사하면서 점점 자신이 조금만 노력하면 무죄로 풀려날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뚜렷하게 눈에 보이지 않는 증거.

법정에서 사용할만한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성희는 검사측 상부의 밀어주기 식 논리에 맞서 영민한 자세로 해쳐나가며, 최후 변론에서 재치 있는 실험으로 배심원의 마음을 흔들었고, 결국 무죄를 받아냅니다.

 

하지만 무죄 선고가 끝나고 그 실험에서 석연찮은 부분을 발견한 성희는 뒤에서 자료조사를 해주던 브로커의 전화를 받고 한철민이 범인임을 알게 되고 강성희(하정우)는 한철민(장혁)을 찾아가 그날에 있던 일을 얘기합니다.

 

한철민은 강서희와 얘기하던 중 베란다 창문에서 담배를 피며 앉아있자 강서희(하정우)가 그 날 와이프 시신을 어떻게 처리했냐 묻습니다.

 

결국 모든 사실이 밝혀져 한철민은 창문으로 뛰어내려려던 강서희 손에 경찰에게 체포되며 사건이 마무리가 됩니다.

 

시간이 지나서 강가에서 강서희와 안민호가 만나며 강서희는 안민호에게 녹음기를 전해주게 되면서 “증거 매수권은 없던일이 됬으면 좋겠어” 라고 하며 영화는 끝이 나게됩니다.

 

이상 영화 의뢰인 이였습니다.

 

 

 

영화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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