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궁합(2018) 줄거리 및 결말 포함 / 이승기x심은경 주연

영화 궁합(2018)

 

(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영화 궁합

 

영화 궁합 평점

영화 궁합

 


관람객 7.49

네티즌 6.44

기자.평론가 4.00

 

영화 궁합(2018)

 

개요 : 코미디,드라마 (한국)

버닝타임 : 110분

개봉 : 2018.02.28

등급 : [국내] 12세 관람가

감독 : 홍창표


 

 

영화 궁합 출연배우

 

영화 궁합

 

 

 

영화 궁합 성별,나이별 관람추이

 

영화 궁합

 

 

 

  영화 궁합 줄거리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

관상은 잘 보았소? 이제 궁합을 봐드리지!

 

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조선시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만이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 믿는 왕(김상경)은 대대적인 부마 간택을 실시하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 후보들과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

사나운 팔자로 소문나 과거 혼담을 거절당한 이력의 송화옹주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부마 후보들의 사주단자를 훔쳐 궐 밖으로 나가 후보들을 차례로 염탐하기 시작한다.

송화옹주가 사주단자를 훔친 궁녀라고 오해한 서도윤은 사주단자를 되찾기 위해 그녀의 여정에 함께 하게 되는데..

 

야심찬 능력남 윤시경(연우진), 경국지색의 절세미남 강휘(강민혁), 효심 지극한 매너남 남치호(최우식)에 대세 연하남까지!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合)을 찾아라!

 

 

 

 

▶영화 궁합 리뷰◀

 

첫 번째 리뷰 

 

이 영화는 첫 번째 영화인 <관상>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졌다.

 

<관상>은 장엄하고 박진감 넘치는 느낌이었다면, <궁합>은 발랄하고 유쾌한 느낌을 준다.

 

송화옹주(심은경)은 예쁘고, 서도윤(이승기)는 멋있었고, 역술가 이개시(조복래)는 너무나 재미있었다.

영화를 보다 보면 화려한 영상미와 주인공들의 미모에 빠지게 되지만, 사실 영화의 스토리는 좀 실망스러웠다. 인터넷 평점 리뷰에서 봤던 '조선시대판 인터넷 소설'이라는 평이 딱 맞는 영화였다. 여주가 가는 곳마다 남주가 나타나고, 여주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남주가 구해주고, 어느 순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하지만 로맨스 서사가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소설과는 다르게, 영화에서는 서도윤 뿐 아니라 부마들과의 에피소드도 다루다 보니 송화옹주와 서도윤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 영화 막바지에 갑자기 이뤄져서 좀 아쉬웠다.

 

부마들과의 에피소드 안에 주인공들의 로맨스적인 요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가령 첫 번째 부마를 위로해주는 성화옹주를 바라보고 있었던 서도윤의 모습이나 두 번째 부마와의 에피소드에서 송화옹주와 붙어있는 부마를 질투해 궁합 결과를 다르게 알려주는 서도윤, 그리고 신경 쓰인다는 서도윤의 말을 신경 쓰는 송화옹주의 모습 등), 주요 등장인물이 많다 보니 그 로맨스가 묻힌 느낌이랄까?

 

영화는 러닝타임이 제한되어 있다 보니 부마들을 소개하고 그들과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주인공들의 감정선과 로맨스까지 부각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 부마들의 분량을 좀 줄이고 그 안에 두 주인공의 로맨스 서사를 채워 넣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궁합이라는 게 정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메인으로 내세운 카피는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

음식도 같이 먹으면 좋은 궁합이 있다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처음 본 사이임에도 정말 잘 맞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정말 안 맞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궁합이라는 것이 있기는 한 것 같다.

 

하지만 이 영화는 궁합이라는 요소에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엄마와 아들의 궁합이 안 좋다는 이유로 어린아이를 엄마에게서 떨어트려놓은 사대부 양반의 모습과 송화옹주를 궁합이 안 맞는 사람과 혼인시키면 세자의 기가 살아난다는 것을 믿는 영빈의 모습에서, 궁합을 맹신하는 것의 위험성이라 해야 할까 부작용을 이야기하고 싶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메인 카피처럼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지만 궁합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또는 믿음)이지 않을까? 영화 막바지에 송화옹주와 서도윤이 궁합을 보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서로에게 향한 것처럼.

 

스토리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궁합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도 됐고, 발랄한 분위기와 곳곳에 포진해 있는 웃음 포인트로 가볍게 웃으며 보기 좋은 영화였다.

 

두 번째 리뷰 

 

이 영화의 세계관이라면 만나자마자 통성명 대신 통사주를 해야할 것 같다. 영화 내에서는 궁합을 중심으로 궁중에서 음모가 발생할만큼 사주라는 것이 거의 절대적인 의미를 갖는 듯 하다. 그런가하면 또 전혀 고려되지 않기도 한다. 당장 떠오르는 것만 해도 주인공 서도윤을 중심으로 맺어지는 '서도윤-윤시경 (적대)', '서도윤-이개시 (조력자)', '서도윤-서가윤 (형제)'의 관계에서 각각의 궁합에 대한 묘사가 나올 수도 있었지만 그런 건 없었다. 영화 내의 궁합은 대부분이 남녀 사이의 궁합에 집중되어 있다. (물론 왕-공주, 공주-세자 사이의 궁합 또한 주요 갈등 요소로 등장하지만, 매우 중대하게 다뤄지는 것에 비교하자면 비중이 매우 편중되어 있다.) 이러다보니 영화 내에서 궁합이라는 것이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는가, 궁합이 갖는 무게감은 어느 정도인가 종잡기가 어렵다.

 

 '관상'에서는 홍보 포스터에 주요 등장 인물의 얼굴과 함께 관상이 나열되어 나왔다. '조정석-호랑이상', '팽헌-너구리상' 등. 그리고 해당 관상이 어떤 특성을 지니며 인물의 운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영화 내에서 충분히 설명이 된다.

 그러나 '궁합'에서는 이승기가 인물의 사주를 빠르게 읊으며 사주가 이러이러하니 성격이 이러이러 하다는 짧은 설명으로 끝이다. 그런데 이 설명이 그다지 중요성을 갖지 못하는 건, 인물들의 성격이 지나치게 극단적이거나 심한 하자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궁합과 실제 간 간극이 있어야 궁합이 갈등 요소로 작용할텐데, 문제가 있는 인물는 이미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투성이다. 궁합을 보기도 전에 이미 상식적인 선에서 아웃이다. 그 사주나 궁합이 인물의 운명을 결정짓지도 않는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가 어느 남자와 이어질지 시청자들이 고민했던 것처럼, 이 사람과의 궁합이나 저 사람과의 궁합이 각기 나름의 장점과 단점이 있었다면 관객으로서는 함께 고민하면서 보는 맛이 있었을 것이다. (물론 영화 자체가 이미 완성된 짝을 정해놓고 가는 듯 하기에 이는 감독의 의도에서 벗어날 수도 있겠다.)

 

 서도윤(이승기 분)의 동생으로 등장하는 서가윤(이민호 분)의 역할도 아쉬웠는데, 처음부터 눈이 먼 청년으로 등장한다. 개인적으로 '관상'에서 이종석이 극 중 눈이 멀어버리는 상황과 이민호의 장애가 어떤 연속성을 가진다고 느꼈기 때문에 기대를 했는데, 너무나 무의미하게 소모되었다. 이 청년이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소위 말하는 '민폐' 캐릭터로 한 번 소모되는 것이 끝이다. 윤시경이 동생의 치료를 빌미로 협조를 구하기도 하지만 서도윤은 잠시 고민하고 매몰차게 거절한다. 없었어도 무방했다는 말이다.

 형과는 다른 성품이나 재능으로 형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내거나 혹은 깨달음을 주거나, 상상력을 더 발휘해보자면 송화옹주와 이어지는 결말도 생각해볼 법 한데, 그저 있으나마나한 인질로 한 번 소모되고 끝이다. 반면 초반 엑스트라로 소모될 것 같았던 사기꾼 이개시가 오히려 계속 등장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다소 캐릭터 간 균형이 맞지 않다고 느껴졌던 점이다.

 

 '관상'의 마지막에 송강호는 이런 대사를 한다. 사람의 얼굴은 읽었지만 시대의 흐름은 읽지 못했다고. '궁합'에도 이와 유사한 대사가 등장한다. 사주라는 것은 흐름을 보는 것이라고. 마지막에 '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뭐가 남느냐'는 대사도 결국 이런 주제의식의 연장선인 듯 하다.

 그러나 이런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궁합이 갈등 요소로 작용해야 한다. 좋은 궁합의 인물과 좋지 않은 결말이 나거나, 반대로 좋지 않은 궁합의 인물과 좋은 결말이 나거나 하는 식의 전복이 있어야 궁합이 갈등 요소로 작용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느니 마느니 할텐데, 이러한 내용이 전무하다.

 마지막에 딱 한 컷만 더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막상 서로 이어진 후 궁합을 확인하니 별로라거나, 궁합따위 뭐가 중요하냐는 그런 장면. 적어도 이래야 궁합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고, 그것이 사랑이라는 의식이 드러날 수 있지 않을까.

 

 이 외에도 초반 뚝뚝 떨어지는 듯한 전개, 다소 조악한 개연성, 너무 익숙하고 별 의미없는 클리셰 등 아쉬운 점이 꽤나 많았다. 주연들의 연기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개봉 전부터 있었지만, 오히려 그 연기력에 이 영화가 크게 빚을 지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 '관상'의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계속 고개를 갸웃거리며 봤는데, 영화 끝나고 보니 일단 감독이 달랐다. 글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관상'을 보고 고민없이 '궁합'을 봤지만, 역학 3부작의 마지막 '풍수'는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영화 궁합 평점

 

영화 궁합은 중간 중간 편집한 부분이 아쉽긴 하나 영상미가 뛰어나고 잔잔한 내용이 맘 따뜻해진다 이승기가 사극이 글케 잘어울리는줄 첨 알았음 갓도윤이라 불릴만큼 역할에 딱이었고 연기력이 엄청나던데요 발성과 톤이 사극에 안성맞춤 대박 멋있음 계속 생각남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영화 궁합은 다시금 깨닫게 해준 역사를 공부하고자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 출연자들의 나오는 대본 및 대화 를 통해서대화하는 장면이 좀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짧았던 같아많이 아쉬었어요. 그리고 참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영화 궁합은 치열하게 짜여있고 빈틈없이 보여줘야한다고는 생각안해서 점수 후하게 줌 배우들 연기도 좋고 내용이 어렵거나 복잡하지않고 유쾌하고 영상미도 좋아서 딱 기분 전환 킬링타임으로 좋음 자기전에 기분좋게 보기 좋고 연인끼리 가볍게 보기 좋음

 

영화 궁합

영화 궁합은 관상 기대하고 보면 대실망이겠지만 퓨전멜로사극 뭐 예를 들어 해품달 성균관스캔들 예상하고 보면 걸작수준 특히 이승기는 진짜 와...연기이렇게 잘했나..?
영화 궁합은 영화 보고 한 7점정도 주려고 왔는데 평이 생각보다 개털려서 10점줌. 뻔한스토리지 + 뜬금없는 갑분싸 개그지만 단조로운 전개는 아니였음. 그리고 심은경,이승기 연기가 생각보다 좋았음. 다만 몇몇가지가 앵? 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서 아쉬웠음.
영화 궁합은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완전 재밌었어요. 근데 종반부가 좀 작의적이고 진부한듯한 스토리 여서 약간 실망했지만 ,전반, 중반까지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음, 반전에 빵빵 터지고 소오름... 진중하고 깊은맛 나는 사극도 괜찮지만, 이런 사극도 좋네요

 

영화 궁합

 

 

영화 궁합은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스토리를 연기력으로 빠져들게하는 마력을 느꼈고 코미디와 긴장감과 설렘이 적당히 섞여 조화를 이루었던것같다. 배우들의 연기는 진짜 멋있었다..다시보게되는 연기력.!
영화 궁합은 정확히 사주팔자 궁합에 그 내용이 맞았습니다. 공주가 16살 될때까지 왕실에 있어야 왕에게 이롭다고 했는데 그 말 그대로 공주덕에 물밑에서 벌어지던일 알게되고 평화를 찾았으니.
영화 궁합에서 아버지께 옹주가 "인생에서 사랑을빼면 무엇이 남냐?"고 하는대사에서 눈물이났습니다..또한 왕이 딸을 궐밖으로 내보내주면서 어릴적 딸의모습이 떠올리는장면에서 아버지의 딸사랑을 잘 표현해줘서 또 감동.

 

영화 궁합

 

 

영화 궁합은 심은경의 코믹과 자신의 역할에 맞는 옷을 입엇달까이승기의 향상되 연기력 아주 훌륭한 보이스 캐스팅은아주 훌륭합니다.
영화 궁합은 새로운 시도사극도 현대물처럼 젊게 잘 다루었네요 이승기 심민경 연기도 좋았구요아쉬운점은 전체적인 흐름이 얙간씩 끈기는 듯하네요뜬금없이 이승기 장님동생의 극중역할도 미묘하고요
영화 궁합은 영화관전평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무엇이 있겠습니까?라는 여주인공의 대사가 마음에 울림으로 남아있습니다.줄거리가 단순하고 고전적인 느슨한 면이 있지만, 남녀노소 부담없이 관람할수 있는 좋은영화입니다.

 

영화 궁합

 

 

 

  영화 궁합 기자.평론가 평점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너무 얕은 합

 

‘공주의 배우자 찾기’를 내세운 <궁합>의 전략과 타깃은 캐스팅에서부터 드러난다. 이승기와 연우진은 물론 보이그룹 ‘샤이니’의 최민호, ‘씨엔블루’ 강민혁 등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남 연기자들을 대거 포진시켜 10대 팬들을 유혹한다. 남자 배우들의 갑작스러운 상반신 노출 등 팬서비스도 확실한 편. 다만 이 모든 걸 매력적으로 받아들이기엔 영화 자체가 지나치게 얕고 가볍다. 사랑 찾기라는 메인 줄기와 서브플롯으로 깔아 둔 ‘세도가 다툼’ 사이의 궁합 역시 좋지 못하다. 무엇보다 이 영화에는 시나리오 쓰기에서 지양해야 할 대사들이 다량 함유돼 있다. “사랑을 빼면 인생에 무엇이 남나요?” 같은 직접화법이 캐릭터의 감정을 오히려 앙상하게 만든다. <관상>을 잇는 역학 3부작 중 하나라는 수식어가 이 영화의 기대치를 높여버리는 부작용을 낳는 분위기인데, 차라리 10대 멜로물로 자체 분류했다면 더 득이지 않았을까.

 

영화 궁합

 

 

 

※결말※

 

영화 궁합 결말을 살펴보면

 

 

서도윤이 소개해준 남편 후보담들이 모두 상극이었지만

윤시경은 야심으로 옹주와 혼례를 하려고 하고

서도윤의 동생을 인질로 상국에서 최상의 궁합으로

바꾸라고 합니다. 서도윤은 협박으로 최상의 궁합으로

바꾸게 되고 윤시경과 옹주의 혼례가 치뤄집니다.

다행히 서도윤은 이개시의 도움으로 풀려나면서

 

혼례식으로 가서 최상의 궁합이 아닌 상극의 궁합이라고

얘기 합니다. 왕은 자신을 속인 윤시경은 고문을 하고

 

​서도윤을 귀향을 보냅니다. 그리고 영빈이 상극인

윤시경을 송화옹주와 혼인시킨 사실이 들통나게 됩니다.

옹주는 자신을 도와주는 서도윤에게 마음이 가고

 

왕은 이를 거부하지만 가뭄속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어쩔수 없이 허락을 합니다. 그리고 서도윤을 선택한

옹주를 궁에서 추방하고 모든 기록에서 옹주의 관한

내용을 삭제하라고 합니다.

 

궁에서 쫒겨난 옹주는 귀향간 서도윤을

찾아가게 되고 서로 마음을 확인하면서

꽃밭에서 서로 마주보며 영화는 끝납니다.

 

이상 영화 궁합 이였습니다.

 

 

영화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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