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줄거리 및 결말포함 / 김수현x박기웅x이현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네티즌 7.12

기자.평론가 4.88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개요 : 액션, 드라마,코미디 (한국)

버닝타임 : 123분

개봉 : 2013.06.05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감독 : 장철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출연배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줄거리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

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전설이 되어야만 돌아갈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리뷰◀

첫 번째 리뷰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동명의 웹툰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지금까지 웹툰을 소재로 한 영화는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장르 역시 다양했지요. 강풀의 <이끼> <이웃사람> 등 스릴러와 <전설의 주먹>과 같은 드라마.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와 같은 로맨스까지. 흥행에 성공한 영화도 있고 그렇지 못한 영화도 있지만 이 들사이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원작보다 나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이미 웹툰이 9.7이라는 평점을 받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대한 관심이 커 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따라가서 안정성을 추구했다는 점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만 방대한 내용을 2시간의 영화에 모두 남아내려고 하다 보니 정작 관객에 대한 배려는 부족합니다. 웹툰을 보고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영화로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접하는 관객은 중간 중간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있었으리라 예상됩니다. 가령, 해진이 류환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장면들, 목숨을 걸며까지 류환을 살리려 드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웹툰에서는 본편과 외전격인 Slumber에서 그들의 관계가 자세히 설명됩니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한 장면 이외에는 그들의 관계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해 주지 않습니다. 해진이 류환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은 사실 남-남 커플의 핑크빛 무드 이상의 의미가 있는 행동들이지요. 그러나 배경 상황을 모르는 관객들로서는 재미있는 소품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이는 해랑과 흑룡조 조장 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흑룡조 조장은 목숨을 걸고 류환과 해랑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 역시 대사 몇마디로 처리되었기 때문에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개연성이 없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결말부분인데요. 민감한 이야기이니 짧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결말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후반부로 갈 수록 스토리 전개가 엉성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마도 원작에서 깊게 설명되었던 부분들이 생략되면서 후반부에 대한 아쉬움을 주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번째 리뷰

 

 

영화의 재미도에 대한 우려는 둘째치고 이 영화가 자칫 감독마저 망치는게 아닐까 걱정스러웠다.

이렇게 낮은 기대치를 가지고 상영관에 들어가서일까.

 

특히 평론가도 관객도 다 같이 칭찬했던 전반부는 자잘한 사건들만을 가지고도 훌륭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보니까 솔까말 내용은 어떤 재해석 없이 웹툰을 그대로 베낀 것이고 따라서 전반부의 알찬 재미 역시 영화가 만들어냈다기보다 원작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그래도 간첩 원류환, 위장 바보 방동구의 소소한 일상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김수현 덕분에 아, 영상으로보니 역시 생동감이 있구나 평면적인 웹툰하고는 다르네 라는 걸 느끼며 볼 수 있었다.

정말이지 김수현 앞에서 석고대죄라도 하고 싶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연기 중 하나인 바보 연기를 이렇게나 잘 해내다니. 왜 이런 남자를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던가.

 

주인공 김수현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은 재밌게도 호연을 펼친 쪽과 발연기를 한 쪽으로 확실히 나뉜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혜숙(전순임)와 고창석(서상구)은 닳고 닳은 배우들 답게 아주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들의 호연은 본인이 맡은 캐릭터를 살렸을 뿐만 아니라 원류환, 리해랑, 리해진 이 세 주연 캐릭터의 감정선마저도 살려주었다. 특히나 서상구 역의 고창석은 원작하고 너무 이미지가 달라 꽤 걱정했는데 역시나 최근 물오른 연기로 칭찬받는 배우답게 막판 훌륭한 표정 반전을 보여주며 이현우, 박기웅 같은 어린 배우들의 연기를 든든하게 지탱해주었다.

 

리해랑 역의 박기웅과 리해진 역의 이현우, 그리고 김태원 역의 손현주는 몹시 어색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박기웅과 이현우의 경우는 예상된 바였다. 아직 어린 배우들에게 나름 입체적인 캐릭터를 지닌 북한 사람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북한 사투리나 어조의 경우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부자연스러운 게 약간 덜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손현주의 경우 항상 연기력으로 칭찬받던 전문 배우라 연기가 어색하다는 지적을 한다는 게 어색한데, 그건 아마 피도 눈물도 없는 북한 총 교관 캐릭터를 '추적자'의 가련한 아버지 풍을 그대로 지닌 채 연기했기 때문일 게다. 이건 연기력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캐릭터가 손현주라는 배우와 맞는가 하는 문제인 것이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감독의 경력과 영화가 너무 맞지 않는다는 우려 또한 장철수 감독의 겸손함 때문에 싹 씻겨져나갔다.

감독은 관객들의 사전 기대치를 반영하여 재해석을 최대한 자제하고 원작을 그대로 옮기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액션 파트도 감독의 요구를 최대한 줄이고 액션팀에게 맡겨 소박하고 전형적이지만 힘찬 액션을 보여주려는 게 눈에 띄었다.

 

개인과 사회의 모순에 대해 심도있는 탐색을 해나가던 감독이 이렇게 자신이 나설 공간이 별로 없는 영화를 찍었다는 건 곧 굉장한 정도로 자신의 자존심을 꺾고 개성을 접어 오로지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에만 집중했다는 걸 의미한다. 장철수 감독의 프로 의식과 겸손함에 박수를!! 그의 이런 모습이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살렸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의 후반부는 평론가들이나 관객들에게서 혹평을 받았다. 평론가들은 이 영화의 후반부를 두고 '원작이 지닌 약점을 확대시켜놓고 말았다'라고 평가한다.

 

원작도 '왜 북한에서도 특별 취급되는 일류 간첩들이 아무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위장임무에 투입되었던 걸까'를 포함해 설명되지 않는 요소들이 꽤나 많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지만 그 입체적인 면들 사이에 어떤 연결선이나 인과관계를 설정해놓지 않는 오류를 범했다.

 

1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연재해나간 웹툰과 달리 120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다종다양한 인물들의 역사와 감정을 모두 담아내야 했던 영화였기에 원작의 그런 불친절한 단점들이 더 확대되어 보이는 모양이다. 특히 리해랑의 경우 캐릭터의 입체성이 잘 이해가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작에서는 꽤나 감동적인 캐릭터였었는데 영화는 처음부터 공기 취급을 하더니 말미에서는 완전히 뜬금포 캐릭터로 만들어 버려 몹시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허술한 후반부조차 내게는 매력적이었다고, 원작의 단점을 보충한 영화가 보였다고 말한다면 어떨까. 원작을 보며 그렇게나 강하다고 매번 언급되는 원류환이 바보 연기 말고는 비중있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몹시 아쉬웠는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후반부 김수현의 신들린 액션은 그런 갈증을 아주 충분하게 보상해주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평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웹툰작인지 모르고봤는데 초반부에 엄청웃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음 김수현 바보연기가 너무 찰져 근데 스토리가 좀 뒷부분이 급전개이긴 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원작웹툰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영화는 잼있게 봤음만약 원작웹툰을 봤다면 영화가 재미 없었겠지모든게 원작이 있는건 그 다음나오는 드라마나 영화가 재미가 없는듯원작웹툰을 찾아보겠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개인적으론 재밌게봤음 초반에 달동네의 온기와 이웃간의,정을 담은걸보고 좋았음 하지만 웹툰을보고 온 사람으로선 뒷 장면이 하이패스급으로가서 흑룡조 부조장 화상장면 이거하나만있었으면 만족했었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영화내용은 별로안보는데 오랜만에 진짜 재미있게 긴 여운남겨준 좋은영화 잘봤습니다. 정말감동적이고 뜻깊게 잘봤습니다. 배우들 정말 멋있네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웹툰 먼저 보고 영화봤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건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잘봤어요. 김수현씨 아주 좋은 배우라 생각합니다. 김수현씨 연기 참 잘하세요 좋은 감독 좋은 작품으로 자주 만나길 바래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배우들의 연기합이 참 좋았음 특히 김수현, 박기웅, 손현주 갑작스러운 결말이 아쉽긴하지만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영화를 보고나서 웹툰을 보아서 그런지 영화가 무지 재밌었다. 내가 7번이나 본 이유도 결코 김수현때문이 아닌, 재밌어서였다. 웹툰의 위대함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은 나도 안다. 하지만 원작이 좋다고 해서 너무 과소평가된 영화인 것 같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웹툰이 더재미있는 면이 있지만 워낙 내용이많고 대작인 웹툰을 두시간 하는 영화로 만들려니 당연히 무리가 갔겠죠.대놓고 1점이나 막말써놓는건좀 그렇네요 배우선정도 좋고 액션부분도 괜찮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웹툰 안보고 보길 잘했다 평점이 왜이렇게 안좋지 하면서도 봤는데 안봤으면 후회할뻔했다.같은 인간대인간으로 이들의삶이참안타까웠고 슬펐다..보는내내 적당히 코믹했고 주는 감동도 좋았다. 결말에 다가올수록 분단된 우리조국의 아픔을느끼기에 마음이 쓰라린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초반에 달동네의 온기를 많이 담으려고 한 거 같은데 후반에 액션,스토리,감정 까지 너무 후다닥 해치운 느낌이 든다. 배우들 연기는 좋았으나 감동을 강압적으로 줄려고 한 느낌이 들고 중간중간에 스토리가 비어서 그런지 웹툰 안보면 이해 잘 안 갈거 같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영화자체는 나쁘지가 않다. 하지만 은위는 죽기전에 봐야할 웹툰 목록에 올라와있을정도로 명작이라 칭송받는다. 최상의캐스팅 연기력이였지만 약 일년정도되면서 연재되는 웹툰의 탄탄한스토리를 두시간에 하려다보니 연출이나 스토리가 원작을 본사람에겐 부족한 영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한창 화제가 되길래 보고왔는데 결론 기대보다 못했다. 경쟁작이 없어서 독주중인것 같다. 웃음코드나 진지함 모두 만족시키지 못했고. 스토리가 어설프고 치밀함이 결여되게 느껴진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자.평론가 평점

 

 

이지혜영화 저널리스트

    그 배우가 아깝다

  

영화는 원작 웹툰의 장점과 한계를 고스란히 답습한다. 그 결과 재능있는 젊은 배우들의 아름다움에만 의존하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혀 활용하지 못한다.

 

 

이화정<씨네21> 기자

    위대하지 않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흐름의 단절이 준 쾌감은 어디로 갔나. 김수현의 폭발력 입증이야 일정 예상된 부분. 장철수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문제제기가 앞서야 한다. 안타깝다.

 

 

 

 

 

※결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결말을 살펴보면,

 

남북의 사이가 좋아지게 되어 결국 간첩이 있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5446부대 전원 자살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리고 이 셋 빼고 5446부대는 전부 자살을 하죠

 

명령을 따르지 않는 셋을 없애기 위해 5446부대의 총교관인 김태원(손현주)가 직접 사살하러 남한으로 넘어옵니다.

(5446부대의 몸에는 생체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는 GPS가 부착되어 있어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서수혁(김성균)이 먼저 찾아가 셋을 회유하는데 사실 서수혁(김성균)은 북한으로 간 간첩으로서 이 셋을 남한의 병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회유를 듣지않고 싸울준비를 합니다.

 

여기서 김수현은 바보역할을 위해 길렀던 더벅머리를 자르고 정장을 입고 마을사람들과 작별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서상구(고창석)에게 맡긴 무기를 받기 위해 만났지만 사실 서상구(고창석)은 일반 소위간첩이 아닌 북한 대학 교수로 처음5446부대가 만들어질 당시 반대를 했다가 미움을 받아 남한으로 건너와 살게 된 것이었죠.

 

그렇게 배신을 당하게 되지만 멋지게 잘 싸우다 김태원(손현주)가 수류탄으로 자폭하려하자

리해랑(박기웅)이 김태원(손현주)를 감싸안고 빌딩밑으로 떨어지다 수류탄이 터져 죽게됩니다.

 

그리고 남은 리해진(이현우)는 서수혁(김성균)의 회유하려는 마음을 이해 못 하고 반한하다 결국 총에 맞고원류환(김수현)은 그런 리해진(이현우)를 보호하다 같이 빌딩아래로 추락하게 됩니다.

 

 

그 후 동네 사람들은 원류환(김수현)이 사실 무서운 살인병기에 간첩인 것을 알게되었지만

그래도 바보였던 원류환(김수현)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원류환(김수현)을 돌보던 슈퍼 아줌마가 담벼락에

사진과 함께 살아있다면 소기이라도 알려달라는 글귀를 써놓았습니다

그러다 아줌마가 액자 뒤를 보게 되는데 거기에는 엄마, 아프지마요 라는 글씨가 써있는걸 보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이상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였습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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