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술자들(2014) 줄거리 및 결말포함 / 김우빈 조윤희 이현우

영화 기술자들(2014)

 

영화 기술자들

 

(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관람객 7.91

네티즌 7.09

기자.평론가 4.75


영화 기술자들

The Con Artists, 2014

 

개요 : 범죄,액션(한국)

버닝타임 : 116분

개봉 : 2014.12.24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감독 :  김흥선

 

▶영화 기술자들 출연배우◀

 

영화 기술자들

▶영화 기술자들 줄거리◀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영화 기술자들 리뷰◀ 

첫 번째 리뷰

 

영화 기술자들

 <기술자들>에는 그 제목 그대로 세 명의 기술자들이 등장합니다. '금고털이와 치밀한 설계 전문' 지혁(김우빈)과 위조, 폭발물, 인력 조달 전문가 '구인'(고창석), 그리고 천재적인 해커 '종배'(이현우)가 그들로 애초에 이들이 타겟으로 했던 것은 그 1500억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금고털이 행각을 눈여겨 봤던 '조사장'(김영철)은 이들을 '1500억 훔치기 프로젝트'에 적합한 인물로 판단하고 끌어들이게 되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돈 앞에서 가장 잔인하고 비열해지는 것이 인간이기도 한지라 이들의 위험한 동업이 결코 원만하게 이뤄질 수는 없었죠. 이처럼 <기술자들>은 스케일 큰 한 번의 작전, 이 작전을 실행하는 세 기술자들과 조사장의 패거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배신과 암투, 그리고 이들을 쫓는 경찰로 요약할 수 있는 케이퍼 무비입니다.

 

그런데 <기술자들>은 케이퍼 무비로서의 매력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거대한 타겟을 설정하고 있지만 그 타겟을 노리는 설계는 안일한 연출로 느껴질 정도로 허술하기 짝이 없다보니 그 설계를 바탕으로 실행되는 작전까지 빈구멍 숭숭 뚫린 조악한 작전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구요. 그렇다보니 작전의 진행 과정에서 어떤 긴장감이나 박진감을 느낄 수가 없었고 그 결과 역시 눈에 훤하게 보일만큼 뻔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멋진척 폼은 다 잡고 있는 영화를 보고 있으니 실소가 나오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전지전능한 해커(인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설정되어 있는) 한 명만 있으면 만사형통인건가요.

영화 기술자들

 게다가 영화에는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가장 영화의 흐름을 끊는 것이 지혁(김우빈)과 은하(조윤희)의 관계인데 대놓고 러브라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파트너도 아닌 이 애매한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 과거 조사장과 지혁의 악연을 들춰내면서 현재 지혁 캐릭터에 '배경'을 깔아주는 이야기들은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합니다. 그렇다보니 현재 '은하' 캐릭터는 왜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을만큼 그 존재감과 매력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는데 그저 단순히 '남탕' 영화에 어여쁜 홍일점 한명 끼워넣고 싶었던 것일까요? 그런데 '은하'를 통해 확실히 돋보이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것은 당연히 '지혁', 아니 김우빈이었습니다.

 

김홍선 감독은 일전에 이 작품의 시나리오를 각색할때부터 주인공으로 '김우빈'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자들>은 감독의 그 지극한 '김우빈 사랑'으로 너무 김우빈에게만 힘을 주다보니 그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무너지는 우를 범하고 만 영화입니다. 때문에 마치 화보의 한 장면 장면들을 보는 것처럼 김우빈은 멋지게 보이지만 '캐릭터'가 아닌 그저 '배우'로서만 멋져 보일 뿐이었고 그렇게 김우빈에게 힘을 주고 있는 사이 나머지 캐릭터들은 묻혀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김영철씨와 같은 좋은 중견배우는 물론 젊고 핫한 이현우 역시 마찬가지더군요. 그렇다보니 당연히 '케이퍼 무비'의 다른 재미중 하나인 '캐릭터'를 보는 재미를 크게 느낄 수가 없었던 영화였습니다. 다만 이렇게 '김우빈'에게 힘을 주고 있는 영화이니 당연히 김우빈씨의 팬 분들이라면 더 만족스럽게 보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두 번째 리뷰

영화 기술자들

 최고의 기술과 뛰어난 지성으로 금고털이 업계를 평정한 멀티플레이어 지혁(김우빈), 그의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고창석) 그리고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이현우)는 매번 놀라운 수완을 발휘해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어버린다. 경찰은 지혁 일당을 의심하지만 증거를 남기지 않는 놀라운 치밀함으로 허탕 치기 일수다. 젊은 나이에 `대도'의 반열에 오른 지혁을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김영철)이 캐스팅 하기 위해 접근한다. 조사장은 피도 눈물도 없이 동업자를 시멘트에 묻어버린 경력을 `자랑질'하며, 지혁을 겁박한다. 이렇게, 재야의 삼인조 금고털이 기술자들과 업계의 검은손 조사장이 뭉쳐 역대급 비즈니스를 강행한다.

 

타켓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갖춘 인천 세관에 보관중인 정치권의 비자금 1,500억원. 무장 경비와 이중삼중의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 시키고 단 40분만에 이 돈을 털어나와야 하는게 이 영화의 미션이다. 영화는 이 흐름을 쫓아 섬세하고 치밀한 미장센을 선보이며, 관객의 혼을 빼 놓는다. 주인공 지혁을 연기한 김우빈의 놀라운 활약은 주목해 볼 만 하다. 훤칠한 키와 세련된 마스크만으로 `대세'의 반열에 오른 게 아님을 스스로 증명했다고나 할까. 젊은 여성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물불 안 가리는 그의 연기투혼은 이 영화를 한층 빛나게 한다. 그는 와이어를 묶고 고층 건물을 타고 내리는 액션 씬 뿐만 아니라, 헤드폰을 끼고 금고 비밀 번호를 맞추는 우아한 금고털이범의 집념을 군더더기 없이 소화해 낸다.

 

영화 기술자들

 젊고 영리한 범죄액션을 표방하면서도 스피드한 극의 전개는 지루할 틈을 만들지 않는다. 케이퍼 무비의 성공은 무리 없는 전개를 통해, 관객이 그 과정 모두를 납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영화 <기술자들>은 시나리오의 난위도를 최고 수준으로 설정하고 거기에 맞춰 배역과 구성을 촘촘하게 엮어가며 팝콘 무비의 재미와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다. 감초연기의 귀재, 고창석의 열연과 코믹 연기를 선보인 조달환의 능청, 그리고 악당으로서 극의 중심을 잡아준 김영철의 무게감도 극의 완성도에 기여한다.

 

배우 김우빈에 대한 우려는 있었다. 드라마에서 떴다고 모두 스크린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만난 김우빈은 대도 지혁을 열연하며, 상남자 포스에다 클래스가 다른 연기력까지 선보인다. 그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짧고 위트있는 애드립은 뭇 남성관객들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영화 기술자들

 

이 영화의 라스트 씬은 특히 반전의 묘미가 특별하다. 이 반전은 재야와 업계 `도적들' 간의 두뇌 싸움을 기반으로 하는데, 리뷰에서 발설할 수 없으니 입이 간질거린다. 인천 세관에 보관중인 1500억원은 구린 돈이다. 정치권이 `차떼기'로 비밀리에 돈을 보관하고, 그것을 `시민도둑'이 훔친다는 설정은 관객을 도덕적으로 무장해제 시키는 중요한 포인트다. 이런 질문도 가능하다. 우리 시대 진정한 대도(大盜)는 누구인가. 아무래도, 이 영리한 금고털이 기술자들이 밉상으로 보이질 않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입만 열었다면 도덕 교과서 같은 말만 하는 정치권에게, 2014년 한국 교수집단은 `지록위마(指鹿爲馬)'라는 사자성어를 선물했다.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 는 뜻이다. 정치권이 타짜들의 너저분한 화투판과 다른게 뭔가.

 

새해가 밝았다. 숱한 사건 사고로 얼룩지고, 정치권의 아전인수가 지록위마로 완성된 볼썽 사나운 지난 1년이었지만 그래도 인생은 근심과 걱정으로 보내기엔 짧기만 하다. 숱한 명작들이 연이어 개봉하는 시즌, 연인끼리 가족끼리, 영화관을 찾는 발걸음이 부쩍 늘었다. 지금 고소하고 달콤함 팝콘의 미감과 잘 어울리는 영화 한 편이 등장했다. 매력적인 캐스팅, 코믹한 애드립,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 화끈한 액션, 모두가 잘 배합된 최고의 팝콘 영화가 납시었다.

 

 

▶영화 기술자들 평점◀

 

영화 기술자들

 

영화 기술자들은 내용이 조금 뻔한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것을 커버할정도로 김우빈이 멋있었고 이현우랑 고창석도 너무 귀엽고 연기도 잘 해주었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1번 더 보고싶을 만큼 매력이 있는 영화였어요.
영화 기술자들은 그냥 킬링타임용 입니다. 액션에 멜로에 느와르에 코믹에 모든걸 다 집어넣으려니 잡영화가 됩니다. 하나에 집중하고 디테일 이란걸 찾아볼 수 있게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영화 기술자들은 영화를 4분의 1로나눈다면 후반의 4분의1만 재미있다 앞부분은 두서없고 정보가 너무 산파되어있어 흐름의 갈피를 찾지 못하겠다 추천하고싶지 않다

영화 기술자들

 

영화 기술자들은 여러영화에서 본듯한 스토리와 전개가 식상하고 엉성한 시나리오와 편집이 지루합니다.스토리의 반전도 모두 처음부터 예상이 되고 영화 친구2 이후에 김우빈씨에 대한 기대감도 컸었는데 '상속자들'에서의 캐릭터와 똑같은 대사처리,애드립,표정연기가 실망입니다..
영화 기술자들은 영상미를 살릴 수 있는 씬들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너무 대충 찍고 편집한 느낌이었고, 쓰인 음악들도 상투적인 분위기가 강했어요. 배우들이 가진 매력을 빼면 남는 게 없는 영화. 캐릭터도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고 전개가 진부한 부분들이 많아요.
영화 기술자들은 결말은 예상 됬지만 결말을 이뤄가는 과정은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과정을 예상치 못했더라면 재밌는 영화 아닌가요? 정말 재밌네요 시간만 많다면 계속 보고싶은 영화네요

영화 기술자들

 

 

▶영화 기술자들 기자.평론가평점◀

 

이지혜<맥스무비> 기자

미지근한 케이퍼 무비, 뜨거운 김우빈

 

[기술자들]의 거의 유일한 장점은 김우빈이다. 그는 케이퍼 무비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영화를 목적지까지 끌고 가는 데다 그 안에서 자신의 매력까지 어필한다.

 

이은선<매거진 M> 기자

통쾌하지 않은 한 방

 

그다지 신선하지 않은 반전 하나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마저도 힘에 부친다. 결과적으로 엄하게 멋을 부렸다는 인상만 남긴다.

 

영화 기술자들 결말

영화 기술자들 결말입니다.

 

사실은 종배(이현우)가 조사장(김영철)의 앞잡이를 한것도 비자금과 쿠폰을 바꾼것도

구인(고창석)과 종배(이현우)의 실랑이도 모두 지혁(김우빈)의 계획이였습니다.

 

​종배와 지혁이 처음 만났을때 지혁은 종배에게 자신도 속이고 남도 속이며 사기꾼 노릇을 제대로 해달라 부탁했는데, 후에 그는 지혁의 말대로 자신의 감정까지 속여가며 지혁과 조사장 사이에게 갈등하느라 불안감을 못감추는 척을 한 것 이었습니다.

 

​공반장(신승환)을 비롯한 경찰특공대원 무리에는 지혁이 포섭한 사람이 위장하고 있었고

그는 지혁에게 총을 쏘는척하며 그에게 신호를 보냈고 지혁은 제 빨리 물에 뛰어들어 총에 맞아 죽은 것 처럼 위장한 것이었습니다.

 

구인(고창석)과 종배(이현우)의 실랑이는 종배가 구인에게 달려든 것은 사실이지만 찌르는 시늉만 한 것이었습니다.

구인을 낚을 생각으로 일부러 지혁의 죽음을 비웃는 뉘앙스로 말하며 그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칼로 찌르는 시늉을 하며 신호를 보내고 상황을 직감한 구인은 칼에 찔린 것처럼 비명을 지른 것 이었습니다.

 

조사장의 부하들이 달려올동안 물감을 발라 죽인 것처럼 눈속임을 한 것이었고, 종배는 구인을 혼자두고 컨테니어 문을 닫고 나가는데 그 사이 구인은 다른 일원들에게 구조되게 됩니다.

 

​지혁(김우빈)이 영화초반 훔쳐낸 조각상에 녹음기를 넣어놨는데 이 조각상을 조사장이 경매로 사게됩니다. 녹음기는 조사장이 맨처음 지혁을 회유하는 방에서도 놓여져 있었습니다.

녹음기를 회수한 지혁은 보석사건으로 자신을 쫓던 공반장에게 넘기고 이를 들은 공반장은 그의 아지트로 출동한 것입니다.

 

​조사장의 부하들이 경찰을 막는동안 조사장은 자신의 보디가드와 준비해둔 은신처로 피했고

주의가 분산되는 동안 종배는 처음 조사장이 자신들을 가둔 곳으로 가서 묶여있던 은하를 발견하고 풀어주게 됩니다.

 

은하는 종배를 믿지 못하지만 지혁의 부탁으로 왔다하니 따라가게됩니다.

은하와 둘이 피하지만 도중 따라온 조사장 보디가드인 이실장에게 잡히지만 형사가 나타나 무사히 탈출하게되고, 그 와중에 차를 타고 도망가는 조사장을 본 종배는 지혁에게 전화해 이를 알리고 은하를 잘 부탁한다 말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모든 상황을 알게된 조사장은 분노하고 지혁은 자신의 차로 조사장을 치게 됩니다.

조사장은 총을 꺼내지만 지혁이 먼저 낚아채고 조사장을 협박하며 은하의 목걸이를 돌려달라 말합니다. 목걸이를 받고 지혁은 자리를 떠나고 조사장은 경찰들에게 체포당하게 됩니다.

 

이후 수사관들이 모래바닥을 삽으로 파는데 모래바닥 사이에서 시신하나가 발견이 됩니다.

조사장이 몰래 형사들이랑 의기투합해 자신을 배신하려는 회계사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것.

 

​지혁이 은하에게 접근한것은 우연이 아니였다. 은하의 아버지이자 스승인 오선생이 옥상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우연히 술을 사러갔던 지혁은 이를 발견하고 위에서 누군가 빨리 사라지는걸 보게 됩니다.

오선생의 죽음이 사고가 아니라 조대진이 사주한것임을 알고 복수할 목적으로 일을 꾸민 것입니다.

 

​아지트로 돌아온 지혁은 차량에 실려있던 5만원권 쿠폰 더미에 약품을 뿌립니다.

약품이 씻겨지며 진짜 5만원권 지폐가 모습을 나타나게 됩니다.

큰 건을 끝낸 지혁은 아부다비로 건너가 자신이 보낸 돈으로 새롭게 미술관을 운영하는 은하를 다시 만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이상 영화 기술자들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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